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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출처:www.youtube.com/watch?v=afev0ZjAhU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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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사진 한 장에 담은 세계의 24시간(The passing of time, caught in a single phot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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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연자: 스티븐 윌크스(Stephen Wilke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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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감/요약: "자연이 인간보다 거대함을 깨닫고, 자연을 지켜내야 하는 이유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" 2분 남짓한 짧은 동영상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말이다. 기후 변화, 덥고 습한 여름에 언제든지 에어컨을 쐴 수 있는 우리는 모른다. 하지만 아프리카, 여러 아시아 지역의 개발도상국에서는 이런 기후변화로 인한 삶의 변화를 몸소 체험하고 있다. 지구/환경에 관련한 스타트업, 정책, 협회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 요즘. 사람들의 인식변화가 더 빨리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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